이연*
일반진료
환자후기
작성자
강철구치과
작성일
2021-03-27 00:02
조회
1591
내가 엄살을 피워도 다 받아주셨다. 너무 감사하고 죄송했다.
또 치료할 일이 있어도 나는 즐거운 마음으로 올 수 있을 것 같다.
내가 엄살을 피워도 다 받아주셨다. 너무 감사하고 죄송했다.
또 치료할 일이 있어도 나는 즐거운 마음으로 올 수 있을 것 같다.